아름다운가게

1. 나는 주로 소비를 할 때

• 별다른 계획 없이, 꽂히는 대로 구매한다.
• 나한테 하는 투자는 아깝지 않아! 자기계발에 주로 소비를 한다.
•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즐겁게 놀 때(기분에 따라) 소비한다.
• 계획적으로 소비를 하는 편이다.
• 나보다는 남을 위한 소비가 많다.

2. 평소 나의 절약 습관은?

• 절약... 그게 뭐죠? 지출하기 바쁘다!
• 티끌 모아 태산, 가계부나 앱을 사용하여 꼼꼼하게 지출을 관리한다.
•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충동적인 소비를 하지 않는다.
• 어떠한 목표가 생기면 절약한다.

3.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할 때 나는?

• 프로 검색러,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본 후 가장 합리적인 것으로 구매한다.
• 1원이라도 아끼는 게 살길. 최저가의 최저가로 찾아서 구매한다.
•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상품으로 바로 구매한다.
• 구매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나의 취향과 관련 있다.

4. SNS에서 핫한 제품 광고를 발견한 나의 행동은?

• 광고에 혹한 당신, 바로 산다.
• 광고에 이미 많이 속은 경험이 있어,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다.
• 관심 NO! 원래 광고를 믿지 않는다.
• 관련된 제품 몇 개를 더 찾아서 비교해보고 괜찮으면 산다.

5. 아이쇼핑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한 나의 행동은?

• 이건 사야 해!!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, 바로 결제한다.
• 자세히 따져보고 장바구니에 넣어서 다른 비슷한 제품과 비교한 후 구매한다.
• 맘에 쏙 들어도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면 굳이 사지 않는다.
• 결제하는 게 귀찮아서 눈으로만 본다.

6. 친구가 대유행 아이템을 자랑한다. 그렇다면 나는?

• 유행템 이라면 나도 놓칠 수 없지! 며칠 뒤 나도 자랑하고 다닌다.
• 생각해 보고 나에게 필요할 것 같으면 집에 와서 검색 돌입
• 유행은 유행일 뿐, 유행 따라 살지 말자~~!
• 친구를 위해서 내가 알고 있는 더 괜찮은 아이템을 추천해 준다.

7. 오늘은 월급날~ 나는!

• 오늘이 들어오는 날이었던가?... 며칠 뒤에 깨닫는다.
• 불필요한 지출은 NO! 지출 금액만 정해서 알맞게 소비하기!
• 애드라~ 오늘 내가 한 턱 쏜다~
• 나를 위해 그동안 갖고 싶었던 취향저격 물건들을 플렉스 한다.

8. 자취를 시작한 당신이 방을 꾸밀 때는?

• 필요한 것들만 채운다.
• #방스타그램, #인테리어 SNS에 공유할 정도로 나만의 취향을 담아 멋지게 꾸민다
• 이것도 필요하고,, 저것도 필요하고,, 가득 담은 장바구니만큼 어느새 가득 채워진 내 방.
• 사는 게 귀찮아서.. 집에 있던 것으로 대충 채워서 쓴다.

9. 갑자기 공돈이 50만원이 생긴 내가 한 행동은?

• 쉽게 번 건 쉽게 쓰는 거라며 바로 나를 위한 소비를 한다.
• 주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한다
• 저축해놓고 사용하지 않는다.
• 50만 원이 들어왔으니 100만 원을 쓴다.
• 지금 생활하는 데 있어 지금 당장 필요한 물건들을 찾아본다.

10. 옷장에 입지 않는 옷들이 쌓여있을 때 당신의 행동은?

• 아깝지만 과감히 버린다.
• 중고로 팔거나, 다른 사람에게 나눠준다.
• 일단 쌓아놓고 내버려 둔다.
• 자주 입는 옷을 추려 별도로 정리한다.

11. 내 방안은 지금 어떤 상태?

• 물건이 살고 있는지 내가 살고 있는지..
• 보이는 곳만 정리가 되어있다.
• 물건이 없어 휑하다.
• 칼각, 완벽한 정리정돈이 되어있다.
• 내 취향대로 꾸며져 있다.

12. 갑자기 방에서 무언가를 찾으려 할 때!

• 기억이..가물가물..대충 찾아보다가 어딘가 잊겠지 하면서 잊어버린다.
• 문 앞 서랍 3번째 칸 왼쪽 아래! 척하면 척!
• 방을 다 뒤져서라도 찾아낸다. 어지름은 덤

13. 방을 정리하는 데 사놓고 몇 개월째 방치했던 물건을 발견했다..

• 언젠가 쓰겠지 하고… N년 더 방치하기
• 상태가 괜찮은 것 같으니 중고거래로 판매한다.
• 쓰레기통으로 직행.
•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거나 기부한다.

14. 드디어 불금! 집에서 배달 음식을 다 시켜 먹고 난 후 나는?

• 바로 음식물 쓰레기부터 분리하고 깔끔한 처리!
• 정말 이집 찐 맛집! 리뷰 이벤트 후기 작성 중
• 내일도 먹어야지~ 냉장고에 보관하고 까먹기 (그렇게.. 일주일이 흐르고)
• 밥먹고 누워있는 것은 나의 행복...좀 만 누워있다가 치우자 행~

15. 친한 사람의 생일, 나의 선물은?

• 트렌드에 맞는 요즘 제일 핫한 물건을 선물한다.
• 평소에 지인의 취향이나, 필요해 보이는 것을 기억해 뒀다가 선물한다.
• 선물하지 않는다.
• 내 취향대로 선물을 고른다.

16. 내가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선물로 또 받았다면?

• 영수증을 받아서, 다른 것으로 교환한다.
• 선물을 준 사람의 마음이 담긴 거라 같은 것이라도 더 의미가 있다.
• 중고 앱을 통해 판매한다.
• 뭔가 하기 귀찮으니 그냥 쓴다.

17. 오늘 하루 상사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나의 행동은?

• 친구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며 스트레스를 푼다.
• 먹는 거나 쇼핑을 통해 기분을 전환한다.
• 뭐가 잘못된 건지 한참을 고민해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한다.
•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.
• 속으로 끙끙 앓는다.

18. 사용을 안 해서 내게 불필요한 물건이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면?

• 이 물건을 줄만 한 친한 지인에게 나눠준다.
• 남에게 주는 것보다는 안 쓰는 건 그냥 버리는 것이 편하다.
• 물건을 기부해 주는 단체를 찾아서 전달한다.

19. 물건을 사는 데 비슷한 두 제품 중 A제품은 B보다 조금 비싸지만 수익금 일부를 좋은 일에 기부한다고 할 때 나는?

• 좋은 취지를 가진 A를 구매한다.
• 좋은 취지이긴 하지만 그냥 B를 구매한다.

20. 유명 연예인의 애장품 기부 기사를 본 당신의 마음은?

• 전에 나도 물건 기부나 후원에 참여해본 적이 있어 이런 이야기가 반갑다.
•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계기가 없어 아직 해본 적은 없다.
• 특별한 사람들만 가능한 이야기다.